한국 지질ㆍ동맥경화학회(www.lipid.or.kr 이사장 서울대 병원 내과 박영배 교수)는 21일을 제2회 콜레스테롤의 날로 선포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회측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에 이은 두번째 행사로 국민 건강을 저해하는 심혈관 질환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것.
아울러 평소 철저한 콜레스테롤 관리를 통해 질 높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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