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넘 하는거 아닙니까~~
언론이 중립을 지켜야 하는거 아닙니까?
권태정후보를 대약으로 밀어주자는 겁니까?
왜 이런식으로 기사를 쓰시죠?
대약 토론방에 가보면 권태정후보는 용천위문품 스캔들에 휘말려
일반회원과 고소와 맞고소를 통하여 깔끔치 못한 전력이 있는걸로 아는데
지도력을 들먹이며 권태정후보의 지도력을 운운하는 것이나
아직 표심도 다지지 않았는데도
경기도 판세를 박기배와 김경옥현 회장이 앞선다는 둥하면서
이 모든것이
일종의 사전 선거활동 홍보의 일환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언론이라면 적어도 각 후보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리고
회원들에게 선거전에 후보에 대한 정보와 공약점거등을 알려야
튼튼하고도 견실한 내일의 약무회무를 약속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이처럼 과열된 선거운동이라면
차분하게 선거를 맞도록 언론이 노력하셔야 해도 모자를 판에
권후보와 박, 김후보의 우세를 지원하는
뉘앙스를 풍기며 또 다른 과열된 선거전의 불을
지피는 의도는 또 뭡니까?
이제 몇일 안 남았읍니다.
이제라도 차분하며 약사회를 위한 진정한 후보를 가릴수 있도록
언론에서, 의약뉴스에서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글의 표현에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면 널리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제 본의를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지부장과 두 명의 부지부장이 선거에 출마한 것은 그리 좋아보이는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무조건 비판을 하실것이 아니라 이렇게 된 것이 어떤 연유로 그리된 것인가를 알고 비판을 해야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올 초까지 현지부장님께서는 출마를 고려하지 않고 계셨으며 올 여름까지는 L부회장에게 출마를 권유하며 도와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L부회장은 출마를 적극 고려하여 결정하게 되었으나 이후 현지부장님께서 생각을 달리 하시어 지금의 판이 형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미 출마선언을 한 후에 현지부장님께서 출마로 결심을 되돌리셨기 때문에 무척 난감하였으나 서로 경쟁하지 않을 수 없는 구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잡아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비판을 들어야 하겠지만 이러한 전후사정을 안다면 한꺼번에 같은 크기의 돌을 던질 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박헌봉기자님, 어떤 근거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셨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일부여론조사 결과로는 기사내용과는 전연 다른 결과도 나오고 있는데 기사내용에 좀 난감한 기분이 드네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사를 작성하실 때에는 그 근거가 되는 내용을 함께 실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논문을 쓸 때에도 그 내용을 참조할 때에는 발췌한 기록의 근거를 표시하는데 하물며, 많은 독자들이 보게됨으로써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될 기사를 작성하심에 있어서 객관적인 기준을 근거로 제시하지 않고 작성하시는 것은 올바른 집필의 방법이라고 할 순 없을 것입니다.
지끔껏 어느 단체에서도 단체장과 그와 같이 일하던 핵심 참모들이 동시에 한자리 놓고 다투는 꼴은 보지 못하엿습니다.
모성적 지도력이 그러한 것인지, 하극상이라기는 뭐하지만 계급장 때고 한번 막가보자는 건지 몰겠습니다.
고저~ 불쌍한 건,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지 모르고 놀고 있는 현 임원 나리들을 모시고 있는 회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