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속에 칼을 감추고 있다'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는 낯으로 상냥하게 대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상대방을 해칠 뜻을 품고 있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36계 병법 가운데 열번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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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속에 칼을 감추고 있다'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는 낯으로 상냥하게 대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상대방을 해칠 뜻을 품고 있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36계 병법 가운데 열번째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