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9 06:01 (토)
대약 원희목, 전영구 키워 권태정 잡는다
상태바
대약 원희목, 전영구 키워 권태정 잡는다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6.09.28 00:00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타대학 2006-10-02 14:16:03
서울대를 제외한 기타대학은 원희회장이 재선한다고 주장하면 무조건 한표를 찍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서울대는 똑똑한 수제들이 모여있는 곳이기ㅣ 대문이다.

앞으로 기타대학은 원맨쇼를ㄹ 기대해야 한다...

대중소 2006-09-30 21:29:25
원희목의 지지기반이 고정적이며 탄탄하다?
전영구를 세워 권태정을 잡는다?

표심은 물과 같다. 흐르려는 성질을 기본적으로 가졌기에
누가 세고 약하고를 논하기엔 시기상조.

혹...전영구와 권태정이 여론조사로 후보단일화를 한다면?
원희목은 긴장해야 할것임.

중+소 = 대 일수 있음을...
그리고 대 역시도 영원한 '대'는 없다는것을...

몽상가 2006-09-30 08:18:59
인간은 죽을 때까지 그 욕심의 끈을 놓치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이거나 똑똑한 사람일 경우가 그러한데 보통 사람들 가운데는 욕심 다 버리는 사람있다. 원희목은 똑똑하니 욕심을 절대 버리지 않는다. 정말 꿈깰 사람은 당신아닌가

원희물 2006-09-29 20:02:37
깨고나면 그 달콤함때문에 속이 더욱 쓰리지..
약사회선거가 그정도로 간단하다면야 어느 누구가 회장을 못할쏜가?
원회장이 유리하다고? 그건 현장을 모르는 몽상가들의 분석일뿐이야..
그 몸으로 뭘 더 한다고 쯔쯔..회원들의 혀차는 소리가 가득하다 니미럴,,뭘알고 떠들어라,,

분석가 2006-09-29 13:45:35
사실 원회장의 적은 원회장 스스로게 있다. 전영구씨나 권태정씨는 원회장의 카운터 파트너로는 세가 약하다. 더군다나 두 사람은 지지세력이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어 3파전으로 싸울 경우 원회장의 승리는 당연하다는 분석기사는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