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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6-11-06 19:14 (금)
광동제약, 지속가능경영 유공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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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지속가능경영 유공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6.11.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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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지속가능경영 유공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 광동제약은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생산성ㆍ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제21회 지속가능경영 유공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광동제약은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생산성ㆍ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제21회 지속가능경영 유공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ㆍ박상영)은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생산성ㆍ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제21회 지속가능경영 유공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ESG 경영 실천과 국정과제 이행 성과 창출에 기여한 기업ㆍ기관을 선정한다.

광동제약은 환경(E)ㆍ사회(S)ㆍ지배구조(G) 전 영역에 걸쳐 지속가능한 경영 가치를 창출하고 체계적인 관리 인프라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간 ▲첫 국·영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탄소중립 선언 및 전사적 에너지 효율화 실천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급망 관리체계 구축 ▲부패방지 체계 확립 및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등 ESG 가치 내재화를 추진해왔다는 전언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ESG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함께 구축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필수 경쟁력으로 삼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발리에서 글로벌 핵심 KOL 서밋 개최

▲ 대웅제약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 각국의 영향력 있는 핵심 의료진(KOL)을 초청, 프리미엄 학술 행사 ‘NMC EXCLUSIVE Global KOL Summit Bali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웅제약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 각국의 영향력 있는 핵심 의료진(KOL)을 초청, 프리미엄 학술 행사 ‘NMC EXCLUSIVE Global KOL Summit Bali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ㆍ이창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 각국의 영향력 있는 핵심 의료진(KOL)을 초청, 프리미엄 학술 행사 ‘NMC EXCLUSIVE Global KOL Summit Bali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나보타는 2019년 미국 FDA 품목허가 이후 연평균 57%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왔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글로벌 성장에 발맞춰 나보타의 임상적 발전을 선도하는 각국 핵심 의료진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심화 교육을 제공하고자 이번 NMC EXCLUSIVE를 마련했다.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 NMC)’는 대웅제약이 글로벌 의료진의 임상 역량 강화와 학술 교류를 위해 운영해 온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NMC EXCLUSIVE’는 기존 NMC에서 한 단계 격상된 최상위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보타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각국에서의 영향력을 갖춘 핵심 KOL을 엄선해 초청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NMC가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 NMC EXCLUSIVE는 높은 전문성을 지닌 KOL들이 심화된 임상 지식과 고난도 시술 경험을 공유하고, 나보타의 임상적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대웅제약은 이를 계기로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ㆍ태평양, 중동, 중남미 등 11개국 핵심 의료진 35명이 참석했으며, ‘나보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함께 만들어갈 내일(SHAPED – SHAPING – WHAT’S NEXT)’을 주제로 3일간 진행했다.

첫날에는 ‘글로벌 시술 컨센서스 및 자문 세션(Global Treatment Consensus & Advisory Session)’을 진행했다.

한국,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등 주요 국가 의료진이 이마ㆍ미간ㆍ눈가 등 상안면 주름부터 교근, 하안면, 목, 바디 컨투어링까지 다양한 부위에 적용한 나보타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라운드테이블 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국가별 임상 사례와 접근법을 비교하며 전문적인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공통된 시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R.E.A.L. 가이드라인(Reference·Evaluate·Apply·Learn)’을 기반으로 임상 사례 중심의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브라질의 알렉산더 나시프(Alexander Nassif)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 계획 및 임상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안면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의 아니시아 타니아(Anesia Tania) 원장은 나보타의 고유시술법인 나보리프트(NABOLIFT)와 나보글로우(NABOGLOW)를 활용한 얼굴·목 부위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한국의 윤춘식 원장은 특수 부위의 보툴리눔 톡신 시술 기법과 임상 노하우를, 대만의 신훙 첸(Hsin-Hung Chen) 원장은 편두통 치료 활용 사례와 임상 경험을 소개했다.

나아가 ‘나보타 글로벌 비전 및 향후 협력(NABOTA Global Vision & Future KOL Collaboration)’ 세션을 통해 앞선 논의를 종합하고, 나보타의 주요 시술 방향과 향후 학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기간에는 대웅그룹의 복합 코워킹 스페이스 BWork Uluwatu와 K-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 NULOOK Clinic 방문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돼 참가자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대웅제약 윤준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나보타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며 전 세계 의료진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번 NMC EXCLUSIVE는 나보타의 임상적 활용을 선도하는 글로벌 핵심 KOL들을 초청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교육과 심도 있는 학술 논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웅제약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아ST, 친환경 도시 숲 가꾸기 ‘모동숲’ 실시

▲ 동아에스티는 지난 2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누리공원에서 송도시설공단, 연수구청과 함께 친환경 도시 숲 가꾸기 캠페인 ‘모동숲’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동아에스티는 지난 2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누리공원에서 송도시설공단, 연수구청과 함께 친환경 도시 숲 가꾸기 캠페인 ‘모동숲’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2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누리공원에서 송도시설공단, 연수구청과 함께 친환경 도시 숲 가꾸기 캠페인 ‘모동숲’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모동숲(모여봐요 동아에스티 숲)’은 동아에스티가 2018년부터 진행해 온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접경지역 생태계 복원과 도심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해 나무를 심는 숲 조성 사업을 지속해 왔다.

올해부터는 기존 나무 심기 중심의 숲 조성 활동에서 나아가 나무와 생태계가 건강하게 자생할 수 있도록 사계절 내내 관리하는 방향으로 캠페인을 확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동아에스티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인 송도캠퍼스 임직원들이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녹지 생태계를 직접 가꾸고 보전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송도시설공단, 연수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송도 누리공원 내 수목과 초화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동아에스티 자회사이자 친환경 병해충 방제제 기업인 에코윈의 친환경 생육 자재 ‘에코해조’를 공원 내 수목과 화단에 살포하고 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에코해조는 천연 해조류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생육 자재다. 식물의 뿌리 발근을 촉진하고 생육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며, 기후변화와 계절적 환경 변화로 인한 수목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동절기 혹한 피해로부터 수목의 자생력을 높여준다.

동아에스티는 일회성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송도 누리공원의 지속적인 녹지 관리를 위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생육 자재 ‘에코해조’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혹서기와 혹한기 등 계절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심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송도 누리공원을 시작으로 도심 공원의 생태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다른 공원 등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모동숲은 나무를 심는 것에서 나아가 수목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돌보고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의 건강을 책임지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자연과 생태계의 건강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지바이오, 휴대형 일회용 음압 창상 치료 시스템 ‘큐라시스 미’ 국내 품목허가

▲ 시지바이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휴대형 일회용 음압 창상 치료 시스템 ‘큐라시스 미(CuraSYS ME)’가 지난 9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시지바이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휴대형 일회용 음압 창상 치료 시스템 ‘큐라시스 미(CuraSYS ME)’가 지난 9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휴대형 일회용 음압 창상 치료 시스템 ‘큐라시스 미(CuraSYS ME)’가 지난 9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거치형에 이어 휴대형 일회용 제품을 확보하며 환자의 치료 환경에 따른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음압 창상 치료(Negative Pressure Wound Therapy, NPWT)는 창상 부위에 일정한 음압을 가해 삼출물을 흡인하고 상처 관리를 돕는 치료 방식이다.

큐라시스 미는 전동식 의료용 흡인기와 폼제 창상피복재로 구성된다. 외과적 폐쇄성 절개부위를 비롯해 만성ㆍ급성ㆍ외상성 창상, 부분층 화상, 당뇨병성 궤양 및 욕창 등의 상처 관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제품명의 ‘ME’는 ‘Mini Edition’의 약자로, 기존 큐라시스의 음압 창상 치료 기술을 소형 일회용 제품에 담았다는 의미다.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크기에 기존 큐라시스와 동일한 -125mmHg의 음압을 적용했다. 기기는 사용 시작 후 최대 10일간 작동하도록 설계했으며, 10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창상피복재에는 음압에 따라 수축하는 폼의 특성과 삼출물의 흡수·증발 기능을 결합한 4중 하이브리드 폼 구조를 적용했다.

큐라시스 미는 병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이에 따라 퇴원 후에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음압 창상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

기존 거치형 제품인 ‘큐라시스2 듀얼 채널(CuraSYS2 Dual Channel)’과 함께 창상의 상태와 치료 단계, 환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제품 선택이 가능해졌다.

시지바이오는 2010년부터 음압 창상 치료 시스템 ‘큐라시스’를 국내에 공급해 왔다. 현재 큐라시스2는 태국,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는 “퇴원 후에도 창상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는 일상생활 중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며 “거치형부터 휴대형 일회용까지 제품군을 넓혀 환자의 치료 환경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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