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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심평원-전국 국립대치과병원, 지역 필수 공공 치의료 AI 대전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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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심평원-전국 국립대치과병원, 지역 필수 공공 치의료 AI 대전환 업무협약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승인 2026.07.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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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5개 국립대치과병원(강원대학교치과병원ㆍ경북대학교치과병원ㆍ부산대학교치과병원ㆍ전남대학교치과병원ㆍ전북대학교치과병원)과 인공지능(AI) 기반 치의료 체계 구축 및 지역 필수 공공 치의료 AI 대전환을 위한 공동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필수ㆍ공공 치의료 인프라에 AI 기술을 도입해 지역 간 치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 치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했다.

▲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5개 국립대치과병원(강원대학교치과병원ㆍ경북대학교치과병원ㆍ부산대학교치과병원ㆍ전남대학교치과병원ㆍ전북대학교치과병원)과 인공지능(AI) 기반 치의료 체계 구축 및 지역 필수 공공 치의료 AI 대전환을 위한 공동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5개 국립대치과병원(강원대학교치과병원ㆍ경북대학교치과병원ㆍ부산대학교치과병원ㆍ전남대학교치과병원ㆍ전북대학교치과병원)과 인공지능(AI) 기반 치의료 체계 구축 및 지역 필수 공공 치의료 AI 대전환을 위한 공동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보건의료 데이터와 전문 인력, 기술 인프라를 공유한다. 기관들은 보건의료 데이터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특화 질환 분석과 AI 고도화를 위한 연합 학습 인프라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중증 응급의료, 장애인ㆍ소아 등 필수 치의료 분야의 AI 진단ㆍ예측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며,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지역 거점 기관과의 AI 연계 진료 협력 모형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사 등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AI 임상 지원 도구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AI 기반 공공 치의료 서비스의 표준 진료지침(CP) 개발과 디지털 치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공동 건의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김성균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립대학치과병원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AI 기반의 선진 치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ㆍ필수의료를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간 치의료 불균형을 해소해 국민 누구나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국립대치과병원은 중증 희귀질환, 고위험군 환자, 장애인, 치과 응급 진료 등 필수 치과의료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정부의 ‘지역ㆍ필수의료ㆍ공공의료 정책’에서 치과분야에 대한 지원책은 미흡한 실정”이라며 “향후 ‘지역ㆍ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에 국립대치과병원의 역할과 기여가 적정한 보상으로 반영되고, ‘(가칭)국립대치과병원 고위험 환자군 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신설을 위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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