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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제약, 안과 전문 자회사 ‘한림눈건강’ 출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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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제약, 안과 전문 자회사 ‘한림눈건강’ 출범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5.12.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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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제약, 안과 전문 자회사 ‘한림눈건강’ 출범

▲ 한림제약은 안과사업부를 인적 분할해 안과 전문 자회사 ㈜한림눈건강을 12월 1일부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 한림제약은 안과사업부를 인적 분할해 안과 전문 자회사 ㈜한림눈건강을 12월 1일부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한림제약(대표 김정진)은 안과사업부를 인적 분할해 안과 전문 자회사 한림눈건강을 12월 1일부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분할은 안과 영역의 의약품 및 의약부외품, 의료기기 등 안과 분야의 토탈케어를 위한 사업 확충에 따라 진행했다.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재편으로, 독립적 경영 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율화를 도모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한림눈건강의 총괄책임은 지난 20여 년간 한림제약 안과사업부를 이끌어 온 김정훈 대표가 맡는다.

한림눈건강은 수도 본부, 지방 본부, 종합병원 본부로 영업 구조를 재정비해 지역별 시장 특성에 최적화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와 영업·마케팅 효율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설 법인의 출범과 함께, 한림눈건강은 눈 건강 플랫폼으로서의 창립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크게 ▲‘태어나서 평생까지’의 생애 주기형 케어 ▲기술 기반의 눈 보호, 축적 데이터를 활용한 시력 관리 ▲국내 기술의 글로벌 확장이라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또한, 새로이 구축할 조직 문화의 핵심 키워드로 ‘E.Y.E’를 제시하며, 선도적 시각(Envision), 사람 중심(Yield with People), 실행 중심(Execute)의 3가지 방향으로 조직 문화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안과 시장은 국내 인구의 초고령화 및 디지털 기기의 사용 확대, 유전자 치료ㆍAI 진단 등 기술 혁신의 기회 증가라는 양상이 맞물리며 앞으로도 높은 성장세가 전망되고 있다.

국내 산업 분포는 안과 의약품 50%, 의료기기 30%, 기타 눈 건강 서비스 약 20%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방위적 확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더더욱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는 분야다.

한림눈건강은 기존 한림제약의 전문 역량과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황반변성 질환 관련 바이오시밀러와 경구제, 안구이식제, 차세대 안구 건조증 치료제 등 다양한 치료 옵션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나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향후 수 년 이내에 연매출 1,0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한림눈건강의 출범은 안과 분야에서 지난 수십 년간 축적해 온 한림제약의 전문성을 독립된 형태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더 민첩한 의사결정 구조와 강화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안과 치료 환경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 매입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8일(금)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18만 7427㎡) 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의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는 설명으로, 부지 매입 대금은 2487억 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한 제 3캠퍼스에 기존 항체 의약품에 더해 최근 CDMO분야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 세포ㆍ유전자치료제(CGT)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다양한 모달리티에 대한 연구 및 생산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 항체 중심의 CDMO사업을 더욱 다변화하고 mRNA, 항체약물접합체(ADC), 오가노이드에 이어 차세대 모달리티에 대한 기본 역량을 확보해 시장이 확대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제3캠퍼스는 기존 제1ㆍ2캠퍼스와 인접해 있어 공정/품질/기술 기능 등이 기존 캠퍼스와 연계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 극대화, 고객 프로젝트 리드타임 단축, 글로벌 규제 대응력 향상 등 운영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3바이오캠퍼스 조성에 총 7조원 가량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직ㆍ간접 고용 1만 명 이상, 약 12조원 규모의 경제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는 "인적 분할을 통해 순수CDMO기업으로 전환을 완료함과 동시에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로운 모달리티 진출을 통한 차세대 성장 동력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글로벌 톱 바이오 기업'이라는 회사의 목표에 더욱 박차를 가 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거점 확장 등 '3대축 확장 전략'을 통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4대 핵심가치인 '4E(고객만족ㆍ운영효율ㆍ품질ㆍ임직원 역량)'와 '3S(단순화·표준화·확장성)'를 통합 적용해 CDMO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독, 가족친화인증 선도기업 선정

▲ 한독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가족친화인증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 한독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가족친화인증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가족친화인증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한독은 2011년 첫 인증 이후 2025년까지 총 15년 동안 가족친화 우수기업의 자격을 유지하며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 선도기업’은 12년 이상 인증을 유지한 대기업 및 중견기업 중에서도 법규준수,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적 등이 탁월한 기업에게 부여하고 있다.

단순한 제도의 도입을 넘어, 가족친화가 기업 문화로 깊이 뿌리내려야만 획득할 수 있는 자격이다.

한독은 이번 심사에서 오랜 기간 다져온 가족친화 경영 철학과 선진적인 제도 운영, 임직원들의 높은 활용도 측면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독은 남들보다 앞서 ‘일과 삶의 조화’를 경영의 중요 가치 중 하나로 삼아왔다. 1977년부터 격주휴무제를 시행했고, 주 5일 근무제는 법제화된 2005년보다 훨씬 앞선 1998년에 도입했다.

최근에는 ▲선택적근로시간제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 ▲거점오피스근무제 등 직원이 본인의 업무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근무 형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환경을 정착시켰다.

특히, 창립 70주년을 맞은 2024년에는 ‘한독인의 일하는 방식 10가지’를 새롭게 정립하고 업무 몰입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조직문화를 강화했다.

그 결과, 육아휴직 사용 후 복귀율이 매우 높고,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도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았다.

한독의 가족친화제도는 임신, 출산, 양육, 재충전 등 직원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른다. ▲임산부 배려석 및 엄마방 운영 ▲출산 축하금 및 용품 지원 ▲자녀학자금 지원 등 기본적인 지원은 물론, ▲가족 초청행사 (패밀리투어) ▲임직원 및 가족 대상 건강검진 및 독감백신 접종 지원 등을 통해 직원 가족까지 회사 구성원으로 존중하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긴 시간 동안 가족친화 문화를 가꾸어 왔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인증 선도기업’으로서 구성원이 일터와 가정에서 모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독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 대통령 표창’, 고용노동부 주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관리하고 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2014년과 2022년 한국 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4년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건강친화기업’ 인증과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등 대한민국 대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서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오고 있다.

 

◇일동제약, 대한민국 일ㆍ생활 균형 우수 기업 선정

▲ 일동제약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ㆍ생활 균형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 일동제약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ㆍ생활 균형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ㆍ생활 균형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선정’은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발굴해 알리고, 소정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근로 복지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주관 기관인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유연 근무 활용 △근로 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일하는 방식 및 문화 등을 평가, 추진 실적이 우수한 200개 내외 기업을 매년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관계 정부 부처는 물론,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경제 및 노동 단체가 대상 기업 심사에 함께 참여해 사업 운영의 취지와 선정 제도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일동제약은 직원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유연한 근로 시간 및 휴가 제도 운영 △스마트 워크 솔루션ㆍAI 등을 활용한 효율적인 근무 여건 제공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만족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기본적으로 부여되는 법정 연차 휴가 외에 △여름 휴가 △창립 기념일 휴무 △장기 근속자 포상 휴가와 같은 별도의 약정 휴일을 제도화해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업무 능률 제고 및 동기 부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시차 출퇴근제 △반차 및 반반차 제도 △가족 돌봄·육아 휴직 △자녀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유연한 근무 일정 조율과 개인 생활의 균형 및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구성원의 만족과 행복은 조직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확보에 직결되는 요소일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경영의 토대가 된다”며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축과 ‘워라밸’ 구현 등 임직원 복리 후생을 위한 기업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GC, 박소영 전략기획실장 영입

▲ GC는 신규 임원으로 박소영 전략기획실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 GC는 신규 임원으로 박소영 전략기획실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GC(녹십자홀딩스, 대표 허용준)는 신규 임원으로 박소영 전략기획실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박소영 신임 전략기획실장은 서울과학고와 서울대학교 응용화학부(화학공학)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테크노 MBA(Techno MBA)를 마친 전략ㆍ기획 분야 전문가로, 화학ㆍ공학 기반 전문 역량과 비즈니스 전략 수립 경험을 두루 갖췄다.

박 실장은 AT커니(A. T. Kearney), 올리버와이만(Oliver Wyman) 등 글로벌 전략컨설팅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한국수출입은행(중소중견금융본부)에서 부부장(Senior Consultant)으로 재직하며 산업ㆍ기업 분석 및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최근에는 한국아이큐비아(IQVIA)에서 매니지먼트 컨설팅 및 어드밴스드 애널리틱스(Management Consulting & Advanced Analytics) 조직을 총괄해왔다.

사측은 박 실장이 컨설팅, 정책금융,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GC의 중장기 그룹 전략 수립, 신규 사업 발굴,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을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GC 관계자는 “그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GC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2종, 알바니아 품목허가

▲ 메디톡스는 알바니아 국립의약품의료기기청(AKBPM, Agjencia Kombëtare e Barnave dhe Pajisjeve Mjekësore)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2종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 메디톡스는 알바니아 국립의약품의료기기청(AKBPM, Agjencia Kombëtare e Barnave dhe Pajisjeve Mjekësore)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2종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알바니아 국립의약품의료기기청(AKBPM, Agjencia Kombëtare e Barnave dhe Pajisjeve Mjekësore)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2종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알바니아는 동유럽 주요 신흥국으로 국민소득과 도시인구 비중이 증가하며 피부미용 및 항노화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시장 잠재력이 높은 알바니아에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유럽 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뉴라미스’는 메디톡스가 독자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로 유럽연합(EU)의 CE인증을 통해 제품력을 검증받았다. 올해 2월 세르비아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등 유럽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유럽 현지에서 축적한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알바니아 시장 진입을 앞당기겠다”며 “해외 판로를 지속 개척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라미스’는 출시 이후 10여년간 다수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히알루론산 가교 반응 효율을 높여 지속성을 강화했고, 가교제(BDDE) 잔류량을 최소화해 붓기, 염증 등의 부작용 가능성도 줄였다. 현재 유럽, 중동, 남미, 아시아 등 35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휴온스메디텍, 의약품 주입·고주파 결합 '더마샤인 듀오 RF' 출시 출시

▲ 휴온스메디텍은 의약품 정밀 주입 기능에 고주파(RF) 리프팅 기능을 결합한 '더마샤인 듀오 RF(DermaShine Duo RF)'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 휴온스메디텍은 의약품 정밀 주입 기능에 고주파(RF) 리프팅 기능을 결합한 '더마샤인 듀오 RF(DermaShine Duo RF)'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의약품 정밀 주입 기능에 고주파(RF) 리프팅 기능을 결합한 '더마샤인 듀오 RF(DermaShine Duo RF)'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더마샤인 듀오 RF'는 기존 더마샤인 제품군의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와 저출력 RF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장비다.

RF 시술 시 발생하는 열은 조직을 응고시켜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 개선, 모공 및 잔주름 완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만든다.

하나의 기기로 약물 주입과 고주파 리프팅을 순차적으로 시술할 수 있어 두 개의 시술을 각각 진행하는 것보다 시간과 횟수를 줄이면서도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더마샤인 듀오 RF’는 31G, 32G, 34G 등 다양한 사이즈의 니들 팁과 호환된다. 이에 폴리엘락틱산(PLLA), 폴리디락틱산(PDLA), 폴리카프로락톤(PCL) 등 점도가 있는 고분자 스킨부스터 약물 주입에 최적화했다.

개선된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을 적용해 통증을 줄여 안전하고 편안한 시술 경험을 제공한다. 주입 과정에서의 약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는 “최근 에스테틱 시장은 단일 시술보다는 복합적인 효과를 원하는 트렌드가 강하다"며 “더마샤인 듀오 RF는 약물 주입이라는 더마샤인 핵심 기능에 저출력 RF 기술을 더해 피부 미용 시술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마샤인은 멸균 주사침과 피부 표면 사이를 밀착시켜 피부 진피층에 균일하게 약물을 주입할 수 있는 휴온스메디텍의 피부 미용 의료기기 브랜드다. ‘더마샤인’ 시리즈는 2011년 최초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만 대를 돌파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수상자 공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Korea New Drug Award)과 ’2026년도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을 ’2026년도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표창)‘을 공모한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영구히 기념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1999년 제정했다.

신약연구개발 및 글로벌 혁신성 강화를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포상을 시행해오고 있다.

신청자격은 세계 최초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을 창출한 국내기업(국내기업의 해외 현지법인 포함),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해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창출하고 상당한 수출/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국내기업이다.

신청대상은 ①국내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하여 국내 또는 국외의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 ②국내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법특허, 조성물특허, 용도특허 등을 획득하고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하여 국내 또는 국외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의약품(완제품, 원료)으로서 부가가치성/신규성 등에서 우수한 신규의약품 ③국내기업이 자체 연구개발한 신약 관련 기술을 상당한 규모의 기술료를 받고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해외에 기술수출한 경우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신약개발부문(대상/우수상/기술상)과 기술수출부문(기술수출상) 등 2개 부문에 대해 공모 및 포상을 진행한다. 

포상심사는 분야별 전문성과 객관성을 보유하고 있는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를 통해 신규성,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기술/시장경쟁력, 국민보건향상 기여도 등을 바탕으로 3차에 걸쳐 실시한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연구개발중심 기업의 연구자를 적극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의 활성화 및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신약조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얻어 2021년도에 제정했다.

신청자격은 신약조합 회원기업에 재직 중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연구자로서 혁신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ㆍ신기술의약품 개발, 의약품 관련 고부가가치 신기술 개발 및 기존 기술의 국산화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산업의 육성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했으며, 해당분야에서 3년 이상 직접 참여해 현저한 공을 쌓은 자다.

포상심사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의 종합심의회 등 3단계를 거쳐 포상 대상자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추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추천심의와 공적심사 과정을 통해 표창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은 우리나라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계의 신약, 개량신약 등 혁신성과의 실용화연계 등 시장가치 제고를 위해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의 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신약조합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협조를 통해 2015년 제정했다.

신청자격은 신약조합 회원기업에 재직 중이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R&D전략기획, 글로벌마케팅, 사업개발, 인허가, 생산 등 5개 분야 전문가로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개량신약, 의약품 관련 고부가가치 신기술 등 혁신성과의 실용화연계 등 시장가치 제고를 위해 해당분야에서 3년 이상 직접 참여하여 현저한 공을 쌓은 자다.

포상심사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의 종합심의회 등 3단계를 거쳐 포상 대상자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추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적심사 과정을 통해 표창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은 2026년 2월 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40차 정기총회와 연계해 개최하는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시상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5년 하반기 KPBMA 윤리경영 워크숍 개최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달 2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제약바이오 업계의 건전한 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과 윤리 경영 강화를 위한 ‘2025년 하반기 KPBMA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달 2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제약바이오 업계의 건전한 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과 윤리 경영 강화를 위한 ‘2025년 하반기 KPBMA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달 2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제약바이오 업계의 건전한 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과 윤리 경영 강화를 위한 ‘2025년 하반기 KPBMA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약업계 컴플라이언스(CP) 담당자 300여 명이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출보고서 시스템 구축 및 안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통질서관리부 박상규 팀장) ▲시판후조사 및 임상연구 관련 컴플라이언스현안(법무법인 태평양 안효준 변호사) ▲산업기술유출범죄 수사 개관(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 이준영 경감) ▲제약사 Compliance Program 운영 사례(공정거래실무연구회 SK케미칼 김민균 매니저) ▲국세청 세무조사 관련 이슈 및 대응방안(김앤장 법률사무소 남판우 부대표, 신희영 변호사) ▲의약품 판촉영업 위ㆍ수탁 관련 컴플라이언스 현안(법무법인 반우 장덕규 변호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상규 팀장은 지난 11월 17일 오픈한 지출보고서 관리시스템(Korea Open Payments System, ‘KOPS’)의 구축 배경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며, 지출보고서 작성 및 정정 절차 등을 안내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안효준 변호사는 올해 2월 개정된 약사법의 시행에 따라 폐지된 재심사 제도와 위해성 관리 계획(RMP)으로 통합된 시판 후 조사의 주요 쟁점을 설명하고, 경제적 이익 제공 시 준수해야 할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소개했다.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 이준영 경감은 산업기술 유출 범죄의 개인적ㆍ조직적 차원의 사례와 내외부 요인 등 다양한 수사 사례 등을 소개하며, 사전 예방의 필요성과 유출 사고 발생 시 대응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정거래실무연구회 소속 SK케미칼 김민균 매니저는 제약사 CP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Compliance Program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주관적 요소가 개입될 소지를 최소화할 수 있는 일관된 기준이 필요하며, 영업마케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CP 부서가 선제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남판우 부대표, 신희영 변호사는 국세청 세무조사의 최근 동향과 불법 리베이트와의 쟁점을 설명하면서 “리베이트 관련 범정부 공조 체제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기 때문에 세법 이외에도 약사법 등 기타 법률적인 측면에서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법무법인 반우 장덕규 변호사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문제가 되었던 특수관계인 간납사 거래제한법안의 개정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짚으며 “CSO 판촉영업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ㆍ감독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앞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재국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워크숍이 업계에 내재된 컴플라이언스 현안을 점검하고, 윤리경영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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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직원 2025-12-04 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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