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에서 각 2개 종목, 총 4개 종목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22일,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1만 5296.50으로 전일대비 213.55p(-1.38%) 하락했으나,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1만 359.68로 69.60p(+0.68%) 상승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에서는 진원생명과학과 신풍제약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일동홀딩스(+16.86%)도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에서는 그린생명과학과 위더스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휴마시스(+26.60%)의 주가도 25% 이상 급등했고, 녹십자엠에스(+16.32%), 국전약품(+15.24%), 제놀루션(+14.01%) 등도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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