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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6 07:45 (수)
대원제약, 바이엘 폐경기 여성 호르몬 치료제 2종 파트너십 계약 체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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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바이엘 폐경기 여성 호르몬 치료제 2종 파트너십 계약 체결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5.05.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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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바이엘 폐경기 여성 호르몬 치료제 2종 파트너십 계약 체결

▲ 대원제약과 바이엘 코리아가 폐경기 여성 대상 호르몬 치료제 2종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 대원제약과 바이엘 코리아가 폐경기 여성 대상 호르몬 치료제 2종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과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가 폐경기 여성 대상 호르몬 치료제 2종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 바이엘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한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는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과 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원제약은 바이엘 코리아의 여성 호르몬 치료제인 ‘안젤릭정(성분명 드로스피레논/에스트라디올반수화물)‘과 ‘크리멘정(성분명 에스트라디올발레레이트(미분화)/시프로테론아세테이트(미분화))‘을 판매한다.

안젤릭정과 크리멘정은 폐경 후 일년이 지난 여성의 에스트로겐 결핍증에 대한 호르몬 대체 요법(HRT)과 골절 가능의 위험성이 증가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이 제품들은 폐경기 여성에서 에스트로겐 결핍에 따라 흔히 겪는 안면홍조나 열감, 수면 장애, 골밀도 감소 등의 다양한 증상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대표적인 치료 옵션으로, 국내 호르몬 대체 치료제 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시장 점유율(2024년 기준)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원제약은 바이엘 코리아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을 예정이며, 오는 6월 2일부터 두 품목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마케팅, 판매 등을 맡게 된다.

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오랜 기간 뛰어난 영업력을 인정받아 온 대원제약과 함께 바이엘의 여성 호르몬 치료제를 공급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폐경기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은 “여성건강 사업 분야에서 오랜 리더십을 보유한 바이엘 코리아와 대원제약의 우수한 영업력 및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젤릭정과 크리멘정의 시장 확대는 물론 양사 간 교류가 더욱 증대되는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생명과학, 명지병원에 루닛 AI 암 진단 소프트웨어 공급

▲ 동국생명과학은 명지병원과 Lunit INSIGHT CXR 및 Lunit INSIGHT MM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동국생명과학은 명지병원과 Lunit INSIGHT CXR 및 Lunit INSIGHT MM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박재원)은 명지병원과 Lunit INSIGHT CXR 및 Lunit INSIGHT MM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Lunit INSIGHT CXR’은 흉부 X-ray 영상에서 흔히 나타나는 10가지 주요 이상 소견을 검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진단을 보조함으로써 흉부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진단 정확도 향상에 기여한다.

‘Lunit INSIGHT MMG’는 유방촬영영상(Mammography)에서 유방암이 의심되는 석회화 및 종괴를 효과적으로 검출하며, 유방암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방 치밀도까지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두 의료 AI 솔루션은 2024년부터 건강보험 제도권에 진입, 외래 진단 등 비급여 진료 항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조영제 및 영상진단장비 전문 기업 동국생명과학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강화를 목표로, 지난 2018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과 ‘Lunit INSIGHT’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상급종합병원부터 의원, 검진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Lunit INSIGHT’ 제품의 영업 및 서비스를 지속해왔다.

동국생명과학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경기 서북부 지역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명지병원에 ‘Lunit INSIGHT CXR’과 ‘Lunit INSIGHT MMG’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Lunit INSIGHT CXR과 MMG는 흉부 촬영이나 유방 촬영과 같이 외래 진단 및 검진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향후에도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는 전문 기업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 서울헬스쇼에서 건강관리 전주기 솔루션 소개

▲ 대웅제약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2025 서울헬스쇼’에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대웅제약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2025 서울헬스쇼’에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ㆍ박성수)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2025 서울헬스쇼’에 참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부스와 건강기능식품 부스를 운영하며, 만성질환의 예방부터 조기 진단, 사후 관리에 이르는 건강관리 전주기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한 우루사, 임팩타민, 이지덤, 이지엔6, 베아제 등 카테고리 대표 일반의약품도 함께 소개해 국내외 수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3일간 약 5000여 명이 대웅제약 부스를 찾았으며, 이 중 450명이 안저검사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이 가운데 약 15%가 의료기관 방문 및 정밀 검진을 권유받았으며, 이를 통해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실명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환기시켰다는 평가다.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OPTiNA Genesis)’로 안저 촬영을 체험하고 ▲AI 실명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WISKY)’로 단 5초 만에 3대 실명질환 가능성을 평가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 안저질환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횔르 제공했다는 것.

오세훈 서울시장 또한 대웅제약 부스에 방문해 옵티나와 위스키를 체험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3대 실명질환(당뇨병성 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이벤트로 이목을 끌었다는 전언이다.

실명질환 발병 시 시야 장애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야 제한 마스크 체험’이 큰 주목을 받았다는 것.

시야가 가려지는 특수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공을 던져 과녁에 넣는 게임을 통해, 시야 손실이 일상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직접 체감하며 실명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더해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mobiCARE)’, ▲반지형 연속혈압 측정기 ‘카트비피 프로(CART BP Pro)’,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FreeStyle Libre)’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기기들을 함께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건강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마스크, 코로나 키트 증정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스를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우리 주변의 숨은 영웅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ESG 사회공헌 캠페인인 ‘SAVE THE HERO’도 함께 홍보하며,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했다.

대웅제약 조병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실명질환의 위험성을 직접 느껴보며 건강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및 조기 진단 중심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 전개

▲ 동아제약은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 동아제약은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치아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구강 청결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캠페인은 구강 관리가 더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동아제약은 매월 둘째, 셋째 주 서울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에는 충치 발생의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칫솔 보관법 등으로, 자사의 구강 건강 제품인 ‘어린이 가그린’과 ‘조르단 칫솔/치약’을 활용한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어린이 가그린 캐릭터들이 등장해 올바른 양치와 가글 방법을 재밌게 알려주는 만화 ‘가글송’을 함께 부르며 자연스럽게 양치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어린이 가그린’은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자일리톨을 함유했으며, 에탄올과 색소가 무첨가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교육이 끝난 후 기존에 사용하던 칫솔을 반납할 경우 자사 구강용품인 가그린, 어린이 조르단 치약과 칫솔을 제공해 혼자서도 배운 구강건강 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총 2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약 28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치아 건강 관리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 습관 형성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반려동물 맞춤형 영양제 ’보령 리버펫 닥터‘ 6종 출시

▲ 보령의 자회사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리베펫(Liebepet)’의 맞춤형 영양제 제품군인 ‘보령 리베펫 닥터(Liebepet Dr.)’ 6종을 출시했다
▲ 보령의 자회사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리베펫(Liebepet)’의 맞춤형 영양제 제품군인 ‘보령 리베펫 닥터(Liebepet Dr.)’ 6종을 출시했다

보령의 자회사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리베펫(Liebepet)’의 맞춤형 영양제 제품군인 ‘보령 리베펫 닥터(Liebepet Dr.)’ 6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리베펫 닥터는 반려동물의 건강 고민을 항목별로 세분화하고, 각 고민에 알맞은 기능성 원료를 배합한 분말형 영양제다.

영양 간식 위주였던 리베펫 라인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반려동물의 건강 고민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맞춤형 케어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6종은 ▲종합 건강(유산균, 보스웰리아, 루테인, 스피루리나) ▲구강 건강(스피루리나) ▲관절 건강(보스웰리아) ▲눈 건강(루테인) ▲면역 케어(초유, 코엔자임Q10) ▲피모 건강(피쉬콜라겐) 등으로, 각기 다른 건강 고민에 대한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이 제품군은 루테인, 유산균, 코엔자임Q10 등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각 원료를 성분별 특성을 고려해 균형 있게 배합해 제조했다.

특히 인간이 섭취 가능한 수준의 ‘휴먼 그레이드(Human Grade)’ 원료를 채택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반면 보존제, 향료 등 합성 첨가물을 배제함으로써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리베펫 닥터는 특히 사료나 간식에 섞어서 제공할 수 있는 분말형 제품으로 만들어져, 정제 형태로 섭취가 어려운 소형·노령 반려동물 모두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다. 또한 1회분씩 스틱 형태로 개별 포장해 제품의 변질을 막고 휴대성 및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담당자인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최혜영 매니저는 “보령 리베펫 닥터는 기능성, 안전성은 물론 편의성까지 모두 고려한 반려동물 대상 맞춤형 건강 관리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생애주기 및 건강 변화에 따른 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 리베펫 닥터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다이소에 독점 공급하는 다이소 최초 반려동물 영양제로, 이번에 출시한 6종 제품을 비롯해 리베펫 전 제품군을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GC녹십자, 소염진통제 ‘탁센’ 신규 디지털 광고 런칭

▲ GC녹십자가 소염진통제 브랜드 ‘탁센’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
▲ GC녹십자가 소염진통제 브랜드 ‘탁센’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소염진통제 브랜드 ‘탁센’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탁센 신규 디지털 광고는 총 2편으로 언어유희와 밈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위편’은 연질캡슐 판매 1위를 강조하기 위해 ‘두통, 생리통, 근육통 판매 1위 오너라’라는 카피를 활용해 판매 실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었고, ‘두통편’은 ‘편두통, 강한 두통, 반복성 두통, 두통탁’의 언어유희를 사용해 장점을 위트있게 전달했다.

특히, 기존 ‘빠르게 탁, 강하게 센, 탁센’이라는 키 메시지를 계속 유지해 탁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어가고 있다.

GC녹십자는 소염진통제로 탁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2007년 나프록센이 주성분인 ‘탁센연질캡슐’ 출시 이후 이부프로펜 및 몸의 부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파마브롬, 산화마그네슘을 함유한 ‘탁센 레이디’를 출시했으며, 이부프로펜의 함량을 높인 '탁센400’‘, 덱시부프로펜 300mg의 ‘탁센덱시’, ‘아세트아미노펜’을 함유한 ‘탁센아세트아미노펜’를 포함해 모두 5종의 라인업으로 구성해 증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신규 디지털 광고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 디지털 매체와 GC녹십자 온라인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GC녹십자 차상훈 브랜드 매니저는 “소염 진통제는 모든 세대가 필요로 하는 상비의약품인 만큼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디지털 광고를 진행했다”면서 “탁센은 증상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한 만큼 소비자들이 탁센과 함께 건강한 삶을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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