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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보건교육포럼고 청소년 당뇨 인식 개선 캠페인 MOU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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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보건교육포럼고 청소년 당뇨 인식 개선 캠페인 MOU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5.05.19 2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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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보건교육포럼고 청소년 당뇨 인식 개선 캠페인 MOU

 

▲ 사노피는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과 청소년 당뇨 인식 개선 캠페인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노피는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과 청소년 당뇨 인식 개선 캠페인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노피(대표 배경은)는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이사장 우옥영)과 =청소년 당뇨 인식 개선 캠페인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사노피의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인 ‘당찬스쿨(KiDS)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기의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청소년기 당뇨가 사회적 이슈 중 하나로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노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청소년 건강권 개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당찬스쿨(KiDS) 캠페인’은 국제당뇨병연맹(IDF)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KiDS(Kids and Diabetes in Schools)’를 국내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모델로, 이번 MOU에 따라 사노피는 중ㆍ고등학생 및 보건교사를 위한 당뇨병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보건교육포럼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ㆍ제작 및 운영한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당뇨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미 당뇨병을 가진 학생들이 차별이나 낙인 없이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생들 간의 이해와 포용을 높이는 교육에도 힘쓸 방침이다.

더불어,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건강 교육의 몰입도와 효과를 높이고, 학생을 대상으로 식습관, 신체활동, 비만 예방 등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교육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당뇨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 등 교육 공동체 전반으로 메시지를 확산시켜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건강권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사노피 한국법인 배경은 대표(한국 및 호주/뉴질랜드 제약 총괄 다국가 리드)는 “청소년기의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청소년 당뇨병에 대한 조기 인식 제고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넛 “이러한 시점에서 보건교육 전문성을 갖춘 보건교육포럼과 함께 청소년들의 이해와 포용을 높이고,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노피는 ‘건강’과 ‘환경’을 축으로 한 지속가능성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사회 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MOU는 청소년의 건강권 향상과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사노피의 확고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면서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인식 개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교육포럼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보건교육포럼 우옥영 이사장은 “보건교육포럼은 전국의 현직 보건교사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단체로, 공공 보건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회적 기여를 이어온 사노피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포럼이 축적해 온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노피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길리어드, 유방암 환자와 자녀를 위한 동화책 ‘모험의 유리병’ 출간 기념 캠페인 참여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지난 17일, 전이성 유방암 환자 가족을 위한 동화책 ‘모험의 유리병 – 전이성 유방암 환자 가족을 위한 따스한 마법 같은 이야기’의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핑크 패밀리 데이’에 참여,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지난 17일, 전이성 유방암 환자 가족을 위한 동화책 ‘모험의 유리병 – 전이성 유방암 환자 가족을 위한 따스한 마법 같은 이야기’의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핑크 패밀리 데이’에 참여,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최재연)는 지난 17일, 전이성 유방암 환자 가족을 위한 동화책 ‘모험의 유리병 – 전이성 유방암 환자 가족을 위한 따스한 마법 같은 이야기’의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핑크 패밀리 데이’에 참여,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험의 유리병’은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전이성 유방암 커뮤니티와 협력해 2024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한 동화책으로, 올해 처음으로 한국어 번역판을 선보였다.

이 동화책은 엄마의 암 진단으로 인해 가족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섬세하게 다루면서 주인공인 어린 아이의 시점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조명한다.

특히, 전이성 유방암을 앓고 있는 어머니가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치료 여정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 속에서 마법 같은 순간을 발견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공감,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길리어드는 모험의 유리병 동화책 출간을 기념해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단체 우리두리구슬하나가 주최한 ‘핑크 패밀리 데이’에 참여했다.

행사 현장에서 ‘모험의 유리병’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유방암 환자 가족과 일반 대중에게 동화책을 배포하고, 전이성 유방암 환자 및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모험의 유리병’ 부스에는 길리어드 임직원 봉사단 ‘길’ 소속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유방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현장 방문객과 소통하며,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동화책 읽어주기 ▲나만의 유리병 및 키링 만들기 ▲캐릭터 색칠하기 ▲가족 사진 찍기 등 아이들과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가족 단위의 시민들은 유방암 환자 가족의 이야기 및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유방암은 국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치료 과정에서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정서적 고립, 가족의 돌봄 부담, 사회적 편견 등 다양한 문제를 동반한다.

특히 전이성 유방암처럼 치료가 장기화되는 경우, 어린 자녀를 둔 암 환자 가족에게는 감정적ㆍ사회적 이중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

‘핑크 패밀리 데이’는 삼중음성유방암 환우단체 우리두리구슬하나가 주최ㆍ주관한 대중 참여형 행사로, 유방암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지지 강화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500명이 참여했으며, 전이성 유방암 환우 가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모험의 유리병’ 애니메이션 영상 상영회를 통해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유방암 환우와 가족의 이야기를 쉽고 감성적으로 전달하며, 전이성 유방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였다.

우리두리구슬하나 박지연 대표는 “전이성 유방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된 치명적인 경우도 많아 어린 자녀를 둔 여성 암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자녀를 포함한 가족에게 정서적ㆍ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다각도의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우리두리구슬하나에서도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과 가족의 정서를 돕는 활동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최재연 대표는 “유방암 치료 중에도 희망을 가지고 일상을 이어가는 환자와 그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모험의 유리병’을 많은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험의 유리병’을 통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달하고, 일상 속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험의 유리병은 현재 15개국의 언어로 번역댔으며 한국어판은 동화책 표지 이미지 하단 QR코드 및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바이엘 카네스텐, 질염 인식 개선 위한 ‘Y So Serious?’ 캠페인 런칭

▲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대표적인 여성 질환 중 하나인 질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질염 치료제 카테스텐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Y So Serious?’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대표적인 여성 질환 중 하나인 질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질염 치료제 카테스텐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Y So Serious?’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오영경)는 대표적인 여성 질환 중 하나인 질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질염 치료제 카테스텐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Y So Serious?’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70% 이상이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인 질염이 여전히 ‘부끄럽고 말하기 어려운 질환’으로 인식되며 치료를 주저하거나 불편한 증상을 방치하게 되는 현실에 주목해 기획했다.

‘Y So Serious?’는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유명 대사를 재해석해 여성의 Y존 건강을 너무 무겁게만 받아들이지 말자는 메시지를 위트 있게 전달하며, 질염은 숨길 대상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관리해야 할 건강 문제임을 강조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최근 다양한 플랫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우 김규남, 크리에이터 깡미와 진절미 등 젠지(Gen-Z) 여성들에게 친숙한 인물들이 ‘질염 고민? 한 번에 끝, 카테스텐’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카네스텐으로 쉽고 간편한 질염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광고 영상 외에도 각 출연자들의 실제 경험을 담은 인터뷰를 통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막연하게 두려움을 느꼈던 순간들과 그 어려움을 잘 극복해낸 이야기를 공유하며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이 영상은 카네스텐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칸디다성 질염은 ‘칸디다’라 불리는 곰팡이균에 의한 감염으로 나타나며, 과도한 세정, 생리 등 호르몬의 변화, 면역력의 감소, 꽉 끼는 옷의 착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외음부의 가려움과 화끈거림, 희고 걸쭉한 분비물, 통증 등의 불편한 증상을 야기하며, 카네스텐은 클로트리마졸을 주성분으로 염증이 일어난 질 내부 및 외음부에 과도하게 번식된 곰팡이균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해 칸디다성 질염 및 외음염의 원인을 치료한다.

카네스텐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1일 1~3회 환부에 도포하는 크림과 질정의 두 가지 제형이 있어 증상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질정을 탐폰형 어플리케이터 형태로 리뉴얼,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오영경 대표는 “바이엘 코리아는 지속적인 질염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이 질염을 일상적인 건강 관리의 일환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당당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질환 인식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엘 코리아는 최근 유한양행과 카네스텐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유통망 강화와 원활한 공급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의약품,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2 개최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반려견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2’를 오는 6월 1일(일) 성수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개최한다.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반려견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2’를 오는 6월 1일(일) 성수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개최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반려견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2’를 오는 6월 1일(일) 성수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개최한다.

‘킁킁쿵쿵 캠페인’은 산책 중 반려견이 즐겁게 냄새를 맡는 소리 ‘킁킁’과 건강한 심장 박동 소리를 나타내는 ‘쿵쿵’을 결합한 합성어로, 반려견 건강 관리의 핵심 요소인 ‘하루 한 번 산책, 한 달에 한 번 구충, 일 년에 한 번 심장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기적인 산책은 반려견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로 건강하고 안전한 산책을 위해서는 매달 외부 구충제 사용이 권장된다.

심장 질환은 반려견, 특히 소형견의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일 년에 한 번 심장 검진을 통한 질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반려견에서의 심장병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 보호자들이 질환을 인지하기가 어려은 민ㅋ,a.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요구된다.

진단 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약물 치료를 할 경우, 반려견의 질병 진행 속도 및 생존 기간을 유의미하게 연장할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반려견의 건강관리에 있어 꾸준한 심장 검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1’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산책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반려견의 구충과 심장 검진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는 이색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보다 많은 인원의 반려견과 보호자를 수용하고자 성수 언더스탠드 에비뉴 아트스탠드로 장소를 옮겨, 아트존, 펫스널컬러, 훈련 타임 등 반려견들의 행복한 산책 문화 및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진드기 방어 챌린지’를 통해 서울숲 산책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 커스텀 피크닉 매트를 증정, 산책의 즐거움과 함께 외부 기생충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관계자는 “지난 캠페인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이번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2는 보다 더 많은 반려견과 보호자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하게 준비했다”면서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반려견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사랑하는 반려견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앞으로도 반려견의 건강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즌 2 참여는 킁킁쿵쿵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카페 ‘강사모’를 통해 5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하며, 사전 신청자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사전 신청이 마감된 후에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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