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제약지수가 보합세를 이어간 가운데 로킷헬스케어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는 1만 4630.23으로 전일대비 66.99p(-0.46%) 하락했으며,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1만 198.22로 54.96p(+0.54%) 상승했다.
이 가운데 코스닥시장 제약지수의 로킷헬스케어는 상한가를 폴라리스AI파마(+24.76%)도 20%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HLB파나진(+14.05%), 오름테라퓨틱(+11.05%), 바이넥스(+10.85%), 티앤알바이오팹(+10.64%) 등도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앱클론(+8.74%), 셀비온(+8.65%), 동국제약(+6.62%) 등의 주가 또한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티앤엘(-9.03%), 코미팜(-8.43%), 유틸렉스(-5.90%),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5.58%) 등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 제약지수에서는 진원생명과학(+7.39%)과 영진약품(+7.16%) 등 2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으며, 오리엔트바이오(-7.41%)는 홀로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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