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자목련이다.
기분이 그래서인지
향기는
목련보다 더하다.
코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예 얼굴의 반이 파묻힐 정도다.
벌처럼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다.
꿀 빠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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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이다.
기분이 그래서인지
향기는
목련보다 더하다.
코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예 얼굴의 반이 파묻힐 정도다.
벌처럼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다.
꿀 빠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