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구분이 안 된다.
돌인지 흙인지 식물인지
자세히 보아야 안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그랬더니 조금 보인다.
보호색이 워낙 뛰어나
자칫 밟고도 그냥 지나칠까 두렵다.
살아 있는 돌
꽃이 피는 돌
조약돌 식물로 불린다나.
너의 이름은 리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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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구분이 안 된다.
돌인지 흙인지 식물인지
자세히 보아야 안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그랬더니 조금 보인다.
보호색이 워낙 뛰어나
자칫 밟고도 그냥 지나칠까 두렵다.
살아 있는 돌
꽃이 피는 돌
조약돌 식물로 불린다나.
너의 이름은 리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