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12월의 자작나무다.
단풍이 짙게 든 모습이다.
여름이 따뜻하더니 이렇게 됐다.
가을은 길다.
지구 온난화 걱정보다 잠시 감상에 젖어 본다.
아궁이가 있다면 낙엽을 주워 모아 태우고 싶다.
그 타는 냄새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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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자작나무다.
단풍이 짙게 든 모습이다.
여름이 따뜻하더니 이렇게 됐다.
가을은 길다.
지구 온난화 걱정보다 잠시 감상에 젖어 본다.
아궁이가 있다면 낙엽을 주워 모아 태우고 싶다.
그 타는 냄새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