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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네카 K-바이오 익스프레스웨이 성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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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네카 K-바이오 익스프레스웨이 성료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11.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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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네카 K-바이오 익스프레스웨이 성료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아스트라제네카 K-바이오 익스프레스웨이(AZ K-Bio Expressway)’포럼과 피칭행사가 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아스트라제네카 K-바이오 익스프레스웨이(AZ K-Bio Expressway)’포럼과 피칭행사가 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전세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과 함께 진행한 ‘아스트라제네카 K-바이오 익스프레스웨이(AZ K-Bio Expressway)’포럼과 피칭행사가 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그동안 추진해오던 다양한 국내 협력의 연장선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과의 협력을 촉진하고, 해외 시장 진출 등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사전 등록한 80여개의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해외 시장 진출 중 특히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높은 니즈를 고려, 아스트라제네카 중국 임원진들이 연자로 참여해 중국 내 주요 사업 현황과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첫번째 발표 세션에서는 해외 사업개발 부문을 담당하는 신디 우(Cindy Wu) 중국아스트라제네카 총괄이 중국 제약 산업의 현황과 아스트라제네카가 중국에서 추구하는 혁신적 접근법에 대해 발표했다. 

두번째 연자로 나선 중국 소재 국제 생명과학 혁신허브 캠퍼스인 iCampus의 책임자 욜란다 한(Yolanda Han) 상무는 iCampus 소개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 해외 기업들의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업으로써 차세대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최대 규모의 R&D 투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 헬스 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공동개발 및 생산기지화, 해외진출 지원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들과도 디지털 치료환경 조성 및 A.I 활용 등을 통해 치료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면서 “오늘 자리도 그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이 바이오헬스 분야 전반에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해외 시장 진출이 필수”라며 “수많은 해외 시장 성공 성과를 거둔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협력이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원하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오창현 과장은 “보건복지부도 이러한 협력과 혁신을 적극 장려하여 오픈이노베이션이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행사로 새로운 협력모델이 창출되고 국내외 기업들이 상호 발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업무협약 체결식(MOU)가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해외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오픈이노베이션에 협력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K-바이오 익스프레스웨이’ 행사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국내 기업이 더욱 다양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A.Catalyst 활용 및 A.Catalyst 헬스케어 혁신 허브의 한국 유치를 위한 노력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비공개로 진행된 피칭 행사에서는, 사전 피칭 신청을 한 20여개 기업 중 총 8개 기업이 1차 선정되어 각 사의 유망 기술을 발표했다. 

1차에 선정된 8개 기업은 △ 브이에스팜텍 △ 셀라토즈 테라퓨틱스 △셀리드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에이비온 △일리아스 바이오로직스 △온코소프트 △티카로스 (회사명 가나다순)이다.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심사위원이 평가에 참석해 최종 우승 2개 기업이 추후 선정할 예정이며, 이들에게는 1차 선정된 기업이 받을 iCampus 견학 기회와 더불어 상금과 해외 판로 개척 컨설팅 등을 특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주한영국대사관-주한영국상공회의소, 폐암제로 캠페인 MOU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0월 17일, 주한영국대사관(British Embassy Seoul, 대사관), 주한영국상공회의소(British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BCCK)와 여성을 포함한 비흡연 폐암의 위험성과 조기검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폐암 전문가 협의체(Lung Ambition Alliance, LAA) 파트너십 강화에 대한 3자 간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0월 17일, 주한영국대사관(British Embassy Seoul, 대사관), 주한영국상공회의소(British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BCCK)와 여성을 포함한 비흡연 폐암의 위험성과 조기검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폐암 전문가 협의체(Lung Ambition Alliance, LAA) 파트너십 강화에 대한 3자 간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전세환)는 지난 10월 17일, 주한영국대사관(British Embassy Seoul, 대사관), 주한영국상공회의소(British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BCCK)와 여성을 포함한 비흡연 폐암의 위험성과 조기검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폐암 전문가 협의체(Lung Ambition Alliance, LAA) 파트너십 강화에 대한 3자 간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비영리 협력기구 폐암 전문가 협의체는 폐암으로 인한 전세계 사망률을 줄이고 폐암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협력기구다.  

한국에서 LAA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여성재단, 한국폐암환우회 등과 협력해 비흡연 여성을 포함한 폐암의 조기검진 촉구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3월, 모든 여성이 폐암으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를 희망하는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론치했으며, 10월부터 두 번째 프로그램인 ‘폐암제로(Lung Cancer Zero)’ 캠페인을 시작했다.

2023년 기준, 국내 암 사망원인 1위 암종인 폐암은  환자 10명 중 3명이 여성으로, 국내 여성 폐암 환자의 87.5%는 비흡연자다. 

반면 2020년 발표된 폐암 5차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내 폐암 환자 1기 진단율은 31.4%에 그치고 있다.  

이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폐암의 위험 요인을 알리고 잠재적 폐암 환자가 적극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폐암제로 캠페인’을 기획했다.

주한영국대사관과 BCCK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폐암제로 캠페인의 주요 프로그램인 대학생 앰버서더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캠페인 대중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홍보 지원 ▲대학생 앰버서더 선정ㆍ평가를 위한 자문위원회 참여 ▲우수 대학생 앰버서더 대상 임파워(EMPOWER) 커뮤니티 멘토링 ▲대사관ㆍBCCK 주최의 행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주한영국대사관과 BCCK가 함께 운영하는 임파워 커뮤니티와 우수 대학생 앰버서더를 매칭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크리스마스 오찬 초청’ 등은 대학생 앰버서더가 한국 및 영국 주요 기업 임원들과 소통 및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파워 커뮤니티는 영국 및 기타 다국적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주요 여성 임원들로 구성됐으며, 미래 여성 리더를 위한 전문 교육, 멘토링,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임파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지역 총괄 실비아 바렐라(Sylvia Varela) 사장은 “신규 폐암 환자의 63.1%,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의 62.9%가 아시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폐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BCCK와 주한영국대사관과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폐암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고 혁신적인 솔루션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대표이사 션 블레이클리(Sean Blakeley)는 “BCCK는 폐암제로 캠페인의 앰버서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폐암의 위험성과 조기검진 필요성을 알려 궁극적으로 국민 건강 증진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면서 “특히 국내외에서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임파워 커뮤니티의 참여로 캠페인 영향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들과의 멘토링 기회가 대학생 앰버서더의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한영국대사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LVO)는 “이번 파트너십은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더 많은 폐암 환자들이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한영국대사관은 앞으로도 폐암과 같은 중대한 세계 보건 이슈에 대해 한-영 간의 보건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잠재적 폐암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폐암제로 대학생 앰버서더는 오는 11월 말 개최될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 간 ‘비흡연자를 포함한 폐암의 심각성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주제로 다양한 캠페인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갈더마, 글로벌 에스테틱 네트워크 심포지엄 ‘GAIN JPAC 2024’ 성료

▲ 갈더마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 개최한 글로벌 에스테틱 네트워크 심포지엄 ‘GAIN JPAC 2024(Galderma Aesthetic Injector Network)’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 갈더마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 개최한 글로벌 에스테틱 네트워크 심포지엄 ‘GAIN JPAC 2024(Galderma Aesthetic Injector Network)’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갈더마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 개최한 글로벌 에스테틱 네트워크 심포지엄 ‘GAIN JPAC 2024(Galderma Aesthetic Injector Network)’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GAIN JPAC은 전 세계에서 에스테틱 시장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들이 모여 있는 아태 지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10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인천에서 진행됐으며, 전 세계 650명 이상의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갈더마는 6가지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를 정리한 ‘NEXT by Galderma’를 발표, 해당 트렌드들이 앞으로 미래 에스테틱을 어떻게 주도할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1

에스테틱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뷰티와 웰니스(Wellness)의 핵심 영역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8년까지 259억 달러 규모로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갈더마는 빠르게 변화하는 에스테틱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의료 전문가들의 임상 전문성을 강화하고 최신 지식을 교류할 수 있도록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인 GAIN 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실제 GAIN 심포지엄에서는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와 시술 지견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환자와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 모두의 시술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세션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GAIN JPAC 심포지엄은 갈더마가 선정한 6가지 미래 에스테틱 트렌드인 ‘NEXT by Galderma’(▲Proactive Beauty: 노화의 조기 관리 필요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Mindful Aesthetics: 환경친화적이고 윤리적인 제품 소비를 선호,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추구, ▲Fast Aesthetics: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에스테틱 적극 활용, ▲Beauty Fandom: 문화적 아이콘에 대한 동경을 바탕으로 자기 변화 추구, ▲Expressionality: 에스테틱을 활용해 자신만의 정체성을 창조, 자기표현력 강화, ▲Cancelling Age: 연령대별 외모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에스테틱을 통해 나이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표현)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NEXT by Galderma’는 갈더마가 지난 1년 간 전 세계 유수의 에스테틱 전문가들과 협력해 에스테틱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예측한 전문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도출햇다.

갈더마는 이 6가지 트렌드를 중심으로 갈더마의 통합 피부과학 전략(Integrated Dermatology Strategy)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세션을 준비했다. 

전 세계 유수의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 10명이 강연자로 참석해 전문가 발표, 라이브 시연, 증례 공유 및 패널 토론 등 피부 과학 혁신에 초점을 맞춘 세션을 이끌었다. 

‘GAIN Talks’, ‘Meet the Expert’ 세션에서는 역노화와 에스테틱 시술 윤리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갈더마는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는 환자를 위한 에스테틱 솔루션 개발에 주목, 이들의 니즈가 향후 아태 지역 에스테틱 시장에 미칠 영향과 변화에 대해 모색했다. 

이를 통해 갈더마는 피부 과학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GAIN 네트워크의 에스테틱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에스테틱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아태 지역은 높은 에스테틱 수요를 바탕으로 갈더마의 전 제품군에서 견고한 시장 성과를 보이고 있다.

갈더마는 올해 한국에서 레스틸렌 아이라이트(Restylane Eyelight), 중국에서 레스틸렌 볼림(Restylane VOLYME), 호주에서 알라스틴 스킨케어(Alastin Skincare) 등 주요 아태 지역에서 새로운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또한 최근 호주에서 렐피데스(Relfydess), 중국에서 스컬트라(Sculptra)를 승인받는 성과도 거뒀다.  

이 외에도 갈더마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제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아태 지역의 특성에 주목, 제품 프리미엄화 전략 추진하는 동시에 유통 채널을 다각화함으로써 아태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갈더마 아태 지역 대표 추 혼 컹(Choo Hon Keong)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갈더마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고 있는 아태 지역의 여러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NEXT by Galderma의 6가지 에스테틱 트렌드를 중심으로 최신 에스테틱 시술 지견을 공유하고, 에스테틱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방안을 깊이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호주 시드니의 미용의학 전문의인 반 박(Van Park)은 “전 세계적으로 에스테틱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아태 지역 의료 전문가들의 시술 역량 또한 고도화되고 있다”며 “GAIN JPAC 심포지엄은 의료 전문가들에게 있어 에스테틱 시술 트렌드와 최신 시술 노하우, 제품의 특장점을 한 자리에서 심도 있게 접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로, 이를 통해 의료 전문가들이 급변하는 에스테틱 트렌드와 니즈에 부응해 더욱 향상된 맞춤형 시술을 제공하고, 높은 환자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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