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노랑을 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이 계절과 어울려서 일까요.
아니면 황금색과 같아서?
무슨 이유에서건 질주하는 생각을 멈출수만 있다면 무슨 상관인가요.
바람한 점 없는 호수의 수면처럼 잔잔해 지면 사람은 비로소 양심으로 돌아갑니다.
노랑은 그래서 볼수록 마음에 들지요.
꽃 이름은? 모릅니다.
아마도 수입종이겠지요.
꽃도 사람처럼 종 가리지 않고 살아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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