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빛이 나고 열이 난다.
주위보다 밝다.
쬐면 뜨겁다.
불이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불의 계절이 왔다.
덥다고 그 난리치더니 이제는 춥다고 아우성이다.
인간이 이런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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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나고 열이 난다.
주위보다 밝다.
쬐면 뜨겁다.
불이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불의 계절이 왔다.
덥다고 그 난리치더니 이제는 춥다고 아우성이다.
인간이 이런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