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오돌토돌 하다.
생긴 것도 촉감도 그렇다.
식물계의 두꺼비라고나할까.
눈으로 보다가 익기를 기다린다.
노랗게 잘 익었다 싶으면 껍질을 벗겨내자.
붉은 과육이 보일 것이다.
그걸 손으로 꺼내먹자.
입맛이 돌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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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토돌 하다.
생긴 것도 촉감도 그렇다.
식물계의 두꺼비라고나할까.
눈으로 보다가 익기를 기다린다.
노랗게 잘 익었다 싶으면 껍질을 벗겨내자.
붉은 과육이 보일 것이다.
그걸 손으로 꺼내먹자.
입맛이 돌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