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동시에 저러기도 쉽지 않지요.
원 투 쓰리... 오, 무려 여섯 마리입니다.
분대급 오리,
누군가 구령을 내려
시작 하지 않았다면
과연 저런 멋진 모습 연출 될까요.
올림픽 출전이면 금메달 감입니다.
수중발레 중국팀이 울고 가겠지요.
오리에게 메달을.
한편 물구나무는 요가의 끝판왕이라고하죠.
그만큼 사람 건강에 좋다는 말인데요.
녀석들도 알고 있었을까요.
아니면 몰랐는데 해보니 좋으니까 계속하는 걸까요.
다 이유가 있겠지요.
봄에 산란한 어린 물고기를 더 쉽게 잡기 위한 모션이죠.
살기 위한 녀석들의 진화 모습은 신기할 뿐입니다.
토착 오리가 된 녀석들,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야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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