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상추꽃이 만발했다.
누가 돌봐주지 않아도
관심가져 주지 않아도
자연은 스스로 돈다.
익은 상추씨는 바람에 떨어지고
바람에 날려가고
새의 먹이가 되고
그렇게 인간의 입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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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꽃이 만발했다.
누가 돌봐주지 않아도
관심가져 주지 않아도
자연은 스스로 돈다.
익은 상추씨는 바람에 떨어지고
바람에 날려가고
새의 먹이가 되고
그렇게 인간의 입으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