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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2030년까지 연매출 800억달러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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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2030년까지 연매출 800억달러 달성 목표
  • 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승인 2024.05.22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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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20개 출시 계획...포트폴리오 계속 성장 중

[의약뉴스] 아스트라제네카가 2030년까지 연매출을 75%가량 늘리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 아스트라제네카는 의학의 미래를 형성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촉진할 파괴적인 혁신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스트라제네카는 의학의 미래를 형성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촉진할 파괴적인 혁신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1일(현지시간) 열린 인베스터데이에 앞서 2030년까지 총 매출액 8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내놓았다.

기존 항암제, 바이오의약품, 희귀질환 포트폴리오의 상당한 성장세와 2030년까지 20개의 신약을 출시하면서 8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과거 아스트라제네카는 2014년에 화이자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면서 2023년까지 450억 달러 이상의 연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는데 지난해 총 매출액이 458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이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30년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의학의 미래를 형성할 혁신적인 신기술과 플랫폼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개발에 대한 전략적 노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회사 전체의 생산성에 집중하면서 운영 레버리지를 높이고 2026년까지 30% 중반의 핵심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실현할 방침이다.

2026년 이후 핵심 영업이익률은 포트폴리오 진화에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최소 30% 중반대의 핵심 영업이익률을 목표로 삼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파스칼 소리오 최고경영자는 “오늘 아스트라제네카는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선포했다. 2023년에 당사는 10여 년 전에 설정한 450억 달러의 야심찬 매출 목표를 달성했다.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꿀 잠재력이 있는 혁신적인 파이프라인의 흥미로운 성장을 통해 이제 2030년까지 800억 달러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2030년까지 20개의 신약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 중 다수는 최대 5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2020년대 말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는 모든 치료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매출 증가와 탄소 배출을 분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 2015년 기준치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스코프 1 및 2)을 68% 감축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총 매출액은 85% 성장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26년까지 스코프 1 및 2 배출량에 대한 탄소 제로를 달성하고 2030년까지 스코프 3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여 늦어도 2045년에는 과학 기반 탄소중립(Net Zero)을 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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