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아직은 아닌가 보다.
여전히 바람은 차고
잔디는 누렇다.
파릇파릇 솟아나는 푸른 잎
그 길을 걸을 때 들리는
부드러운 바람의 속삭임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그러지 못할 이유 없다.
얼마 남지 않았다.
밤은 짧아지고 낮은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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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닌가 보다.
여전히 바람은 차고
잔디는 누렇다.
파릇파릇 솟아나는 푸른 잎
그 길을 걸을 때 들리는
부드러운 바람의 속삭임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그러지 못할 이유 없다.
얼마 남지 않았다.
밤은 짧아지고 낮은 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