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 솥을 걸어 놓을 수 있는 세 발의 지지대가 해를 받고 그림자를 만들고 있다. 세 발의 지지대가 빛을 받고 그림자를 만들었다. 양면이다. 빛과 그림자는 인생과 닮았다. 그늘이 있으면 밝음이 있다. 아침이 있고 저녁이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이순 기자(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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