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층층이 알록달록하다.
나 층층나무야
뭘 새삼스럽게
이맘때 쯤 난
가장 예쁜 옷을 입고
지나는 객을 맞고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다고요
한마디 해주면
모두가 신이 나서 헤벌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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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이 알록달록하다.
나 층층나무야
뭘 새삼스럽게
이맘때 쯤 난
가장 예쁜 옷을 입고
지나는 객을 맞고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다고요
한마디 해주면
모두가 신이 나서 헤벌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