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27 06:51 (토)
비에 젖은 비둘기- 자리 잡고 말리다
상태바
비에 젖은 비둘기- 자리 잡고 말리다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3.09.19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뉴스]

▲ 젖은 몸을 말리고 있는 비둘기 한 마리가 애처롭다.
▲ 젖은 몸을 말리고 있는 비둘기 한 마리가 애처롭다.

어디서 흠뻑 젖어왔다.

비도 오지 않는데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나.

다행히 일광욕 자리를 잡았다.

보슬보슬 어서 말라

멀리 날아라 비둘기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