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가정의학과의원의 증가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의 가정의학과 의원은 총 859개소로 앞선 4분기보다 1개소만 늘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5개소가 늘었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앞선 4분기와 비교해 서울에서 2개소, 제주에서 1개소가 늘었고, 강원과 전남에서 1개소씩 줄어들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서울에서 4개소, 충남과 경기에서 3개소, 전북과 대구에서 2개소, 제주와 경북, 강원, 울산에서 1개소씩 늘었으며, 광주와 전남, 대전에서는 1개소씩 줄어들었다.
1분기 현자 가정의학과 의원은 서울이 208개소, 경기도가 186개소, 전북 78개소, 광주 47개소, 충북 41개소, 부산 40개소, 대구 34개소, 경남 33개소, 경북 32개소, 인천 31개소, 대전 29개소, 충남 28개소, 전남 21개소, 울산 18개소, 강원 17개소, 제주 10개소, 세종은 6개소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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