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생김새가 선이 굵고 시원시원한 것이 억실억실한 것이다.
억실억실하여, 억실억실해, 억실억실하니 등으로 변한다.
영희는 억실억실한 철수 얼굴을 보면서 "꼴값을 못한다"고 불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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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가 선이 굵고 시원시원한 것이 억실억실한 것이다.
억실억실하여, 억실억실해, 억실억실하니 등으로 변한다.
영희는 억실억실한 철수 얼굴을 보면서 "꼴값을 못한다"고 불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