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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내과의원 5331개소, 1년간 183개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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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내과의원 5331개소, 1년간 183개소 증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6.30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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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내과의원이 꾸준히 늘어 5300개소를 넘어섰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의 내과의원은 총 5331개소로 앞선 4분기보다 45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83개소가 늘어났다.

▲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내과의원이 꾸준히 늘어 5300개소를 넘어섰다.
▲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내과의원이 꾸준히 늘어 5300개소를 넘어섰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앞선 1분기와 비교해 경기도에서 25개소, 서울에서 11개소, 대구 5개소, 충남과 경남이 3개소, 부산에서 2개소, 전북에서 1개소가 늘었고, 울산과 강원, 전남, 경북, 제주에서 1개소씩 줄어들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65개소, 서울에서 44개소, 부산 20개소, 인천 15개소, 경북과 경남 7개소, 광주와 충남 5개소, 대구 4개소, 충북과 세종 3개소, 강원과 제주 2개소, 대전과 전북에서 1개소씩 늘었고, 울산에서만 1개소가 줄어들었다.

1분기 현재 시도별 내과의원은 서울이 1232개소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1218개소로 서울에 14개소 차이로 따라붙었다.

이어 부산이 434개소, 대구 358개소, 경남 283개소, 인천 269개소, 전북 219개소, 경북 212개소, 대전 185개소, 광주 171개소, 충남 165개소, 충북 143개소, 전남 134개소, 강원 126개소, 울산 93개소, 제주 56개소, 세종 33개소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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