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가려서 집어내는 것이 고르는 것이다.
다른 것들에 견주어 치우치거나 들쭉날쭉 한데가 없이 한결같은 것도 고른 것이다.
영희는 철수가 맛있는 반찬만 골라먹자 상다리 아래로 손을 뻗어 허벅지를 꼬집어서 주의를 주었다.
골라, 고르니 등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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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서 집어내는 것이 고르는 것이다.
다른 것들에 견주어 치우치거나 들쭉날쭉 한데가 없이 한결같은 것도 고른 것이다.
영희는 철수가 맛있는 반찬만 골라먹자 상다리 아래로 손을 뻗어 허벅지를 꼬집어서 주의를 주었다.
골라, 고르니 등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