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末 끝 말
-如 같을 여
-之 갈지
-何 어찌 하
아주 엉망이 되어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우리는 말여지하라고 부른다.
영희는 남자 친구인 철수의 어지러운 방을 보고는 "말여지하가 따로 없군" 하고 혀를 찼다.
여자 친구를 집으로 초대할 때는 최소한 이런 경우는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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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 끝 말
-如 같을 여
-之 갈지
-何 어찌 하
아주 엉망이 되어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우리는 말여지하라고 부른다.
영희는 남자 친구인 철수의 어지러운 방을 보고는 "말여지하가 따로 없군" 하고 혀를 찼다.
여자 친구를 집으로 초대할 때는 최소한 이런 경우는 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