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톤 수를 가늠하기 어려운 거대한 바위를 떠받치고 있다.
헤라클래스의 힘보다 우월한 것은 막 가지에서 떨어져 나온 삭정이 몇 개.
설치 미술의 어떤 대가보다도 더 설치스러운 모습에 그만 웃고 만다.
인간은 때로는 이런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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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수를 가늠하기 어려운 거대한 바위를 떠받치고 있다.
헤라클래스의 힘보다 우월한 것은 막 가지에서 떨어져 나온 삭정이 몇 개.
설치 미술의 어떤 대가보다도 더 설치스러운 모습에 그만 웃고 만다.
인간은 때로는 이런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