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비보다 해다.
그런데 이게뭐람.
오늘도 흠뻑 뒤집어 썼다.
마른지 며칠이나 됐다고.
그래도 불평없다.
그것이 자연인데
나도 자연인데,
인간만 화를 낸다.
향이 없다고
나비가 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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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다 해다.
그런데 이게뭐람.
오늘도 흠뻑 뒤집어 썼다.
마른지 며칠이나 됐다고.
그래도 불평없다.
그것이 자연인데
나도 자연인데,
인간만 화를 낸다.
향이 없다고
나비가 사라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