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철책과 해안초소를 지나다 문득 사랑과 마주친다.
너와 나의 사랑은
심장처럼 뜨겁지만
차가운 얼음처럼 냉랭하다.
무심하게 흘러간 세월,
떠나간 사랑처럼 야속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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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책과 해안초소를 지나다 문득 사랑과 마주친다.
너와 나의 사랑은
심장처럼 뜨겁지만
차가운 얼음처럼 냉랭하다.
무심하게 흘러간 세월,
떠나간 사랑처럼 야속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