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산부인과는 개원의를 위한 초음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 4층 동교홀에서 6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오후 6시 30분 부터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의계획은 다음과 같다.

4월 11일(화) : 이은실 - 얼굴과 목의 이상
4월 18일(화) : 김광준 - 흉부 질환의 접근
4월 25일(화) : 김광준 - 복부질환의 접근
5월 2일(화) : 김광준 - 비뇨생식기계 이상의 진단
5월 9일(화) : 김광준 - 골격계 이상의 접근
5월 16일(화) : 김광준 - 초기 임신과 자궁외 임신
5월 23일(화) : 이은실 - 태반, 제대, 양수의 초음파 관찰
5월 30일(화) : 이은실 - 자궁내 감염과 염색체 이상의 초음파 관찰
6월 13일(화) : 김광준 - 고위험 임신에서의 초음파 검사의 활용
6월 20일(화) : 김광준 - 초음파를 이용한 시술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