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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상북도회, 전국 초ㆍ중ㆍ고 육상대회 성공 측면 지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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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상북도회, 전국 초ㆍ중ㆍ고 육상대회 성공 측면 지원 호평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5.16 23: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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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예천스타티움에서 개막한 '제51회 춘계 전국 중ㆍ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0회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물리치료사들이 자원봉사로 힘을 보탰다.
▲ 지난 11일 예천스타티움에서 개막한 '제51회 춘계 전국 중ㆍ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0회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물리치료사들이 자원봉사로 힘을 보탰다.

지난 11일 예천스타티움에서 개막한 '제51회 춘계 전국 중ㆍ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0회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물리치료사들이 자원봉사로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는 전국 모임ㆍ행사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해제 이후 예천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국 단위 대규모 육상대회로 4000여명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회장 박종덕) 소속 물리치료사 16명이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을 위한 테이핑과 마사지적 접근, 운동처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전반적 건강관리를 담당, 대회 참가자들 및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대회 기간 총 1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물리치료 부스를 찾았으며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상북도회 박종덕회장, 김기욱부회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남용수 대의원의장, 적십자 물리치료봉사회 권춘렬 회장, 대한미세관절운동연구회 안승우 회장, 국제헬스케어교육원 김재철 교육원장 등 물리치료사들이 전문화된 물리치료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의 운영을 도왔다. 

그동안 물리치료사들은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치료를 통한 경기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실례로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히딩크 감독을 도와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내고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팀 팀닥터를 지낸 최주영 물리치료사,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를 전담한 조현정 물리치료사, 세계를 정복한 수영영웅 박태환 선수와 함께 한 엄태현 물리치료사 등이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한 운동 스포츠 분야 선수들의 체계적이고 과학화된 건강관리로 그 명성을 떨친 바 있다.

최근에는 충주시 보건소 여상화 재활센터장과 박관용, 이영규 물리치료사가 축구 K4 리그 충주시민축구단의 의무 트레이너로 활동, 불패 신화의 숨은 주역으로 꼽히기도 했다. 

부상 선수의 최종 목표인 RTP(Return to play), 즉 훈련으로의 복귀를 위해 물리치료사는 근골격계 손상을 회복하는 초기 재활부터 신체 피트니스 향상, 퍼포먼스 증진까지 건강관리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박종덕 경상북도회장은 “물리치료사는 국민체육진흥법 시행규칙에 선수관리 담당자로 지정되어있는 스포츠분야의 전문가”라며 “건강한 선진 복지사회와 국민건강권 향상,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위해 물리치료사는 국민건강지킴이로서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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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현 2022-05-17 11:30:11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