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6-11-07 06:01 (토)
간호법’ 법안소위 긴급 상정, 의협ㆍ간무협 "결사 반대"
상태바
간호법’ 법안소위 긴급 상정, 의협ㆍ간무협 "결사 반대"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승인 2022.05.09 16:40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필수 회장, 국회 앞 1인 시위...“간호법 통과해선 안 돼”
▲ 간호법이 9일 법안소위에 긴급 상정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이 국회 앞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간호법이 9일 법안소위에 긴급 상정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이 국회 앞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의약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간호법이 긴급 상정됐다는 소식에 이필수 의협회장이 결사 반대를 외치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국회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9일 오후 4시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간호법을 긴급 상정,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법안상정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에 의해 오후 2시쯤 급작스럽게 통보됐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간호법에 가장 강경하게 반대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은 국회 앞을 찾아 간호법 반대를 외치며 1인 시위에 임했다.

이필수 회장은 “간호법은 제정법으로, 만들어질 때 관련 단체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4월 국회 이후 관련 단체들이 모여 간호법에 대한 논의도 한 차례 밖에 진행하지 않았고, 심지어 야당과의 조율 없이 한 당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금 상황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제 2022-05-09 19:54:54
한국 의료계의 수준이 이러니깐 능력있는 한국 의료인력들이 미국으로 가는 거다.필리핀인 만큼 많은 한국인들..
간호사, 물리치료사..등 미국에선 전문분야 내에서 처방이 가능하고 교육도 체계적인. 환자들은 굳이 의사에게 가지 않고도 자기 상태에 필요한 다양한 직종의 의료인력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한국은 무조건 의사를 거쳐야 하고 그에 기생하는 게 바로 전공없이 자격증으로 해먹는 조무사.. 그러니 이 의사+조무사 조합이 같은 편이 되지. 의사는 전문 지식은 없고 단가가 싼 조무사 써서 수익을 높이길 원하니까.

반포주민 2022-05-09 17:10:45
정말 의사들....부끄럼도 염치도 없다...간호사들 그냥 보조업무로 정해놓고 본인 입맛대로 부리고 돈은 본인 받는것의 반에 반도 안주고......정말 ....너무들 한다....간호법 생겨 업무법제화 하고..처방 지도하에 간호업무는 단독으로 당연히 하는 의료행위인것으로 되야한다...

asdf 2022-05-09 17:02:06
의사들이 간호법을 제정하게 동기를 부여했다
민주당이 갑질한게 아니라 그동안 의사들이 갑질햇다

아웃퍼폼 2022-05-09 17:01:31
여야 3당 간호법 제정 찬성했다
이제 그만 통과 시켜줘라
간호사들도 의사(기득권) 때문에 70여년 동안 고생 많이했다
간호법 제정 역사의 한페이지로 남을 것임

간호법제정 2022-05-09 16:59:34
간호법 제정에 힘써 주시는 국회의원님들 감사합니다 ᆢ간호법제정은 간호역사에 길이 남을것입니다ᆢ간호법제정 국민이 함께합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