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대지는 알고 있지요.
누가 옆구리 찔러서
저기 보라고
손가락질하지 않아도
변화의 숨소리 듣습니다.
언 물은 풀리고
공기는 부드럽죠.
자연은 그렇게
우리 곁에 왔으니
충만한 기분으로
일상을 시작하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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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는 알고 있지요.
누가 옆구리 찔러서
저기 보라고
손가락질하지 않아도
변화의 숨소리 듣습니다.
언 물은 풀리고
공기는 부드럽죠.
자연은 그렇게
우리 곁에 왔으니
충만한 기분으로
일상을 시작하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