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직후 패배를 인정했던 김현수 후보가 이에 불복하는 등 한의협 선거 후유증이 일고 있다.김현수씨는 최근 엄종희 후보의 당선을 무효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8명의 후보가 난립했던 의협 선거가 후보들의 깨끗한 승복으로 매듭 지어지는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어떤 결론이 나올지 한의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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