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만 따러 가는 것은 아니다.
감도 따러 가야 한다.
대나무 장대 등에 걸고
큰 바구니 옆구리에 끼고
감 따러 가세, 감 따러 가세
가야금 명창으로 시원하게,
목청껏 노래 부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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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만 따러 가는 것은 아니다.
감도 따러 가야 한다.
대나무 장대 등에 걸고
큰 바구니 옆구리에 끼고
감 따러 가세, 감 따러 가세
가야금 명창으로 시원하게,
목청껏 노래 부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