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기 논란이 일고 있는 일부 업체의 시도협 윤리위원회 제소는 없다."

안윤창 병원분회장은 10일 이같이 말하고 "윤리위 회부에 앞서 당사자간의 냉각기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안 회장은 가장 좋은 방법은 " 당사자 끼리 해결하는 것" 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시도협 윤리위에 제소 되더라도 법적 구속력은 전혀 없어 실효성 논란이 일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