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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10-26 06:02 (화)
제약ㆍ바이오업계 3000억 이상 100대 주식부호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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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바이오업계 3000억 이상 100대 주식부호 11명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09.25 06: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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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와 비교해 절반 새얼굴로...한미약품 가문이 3분의 1

지난해 전례 없는 활황세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제약ㆍ바이오주들이 올해 들어서는 약세를 거듭하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100대 주식 부호 열 명 중 한 명은 제약ㆍ바이오업계 인사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다만, 연초와 비교하면 100대 주식 부호에 이름을 올린 제약ㆍ바이오업계 인사 중 절반 정도는 새로운 인물로 바뀌었다.

24일 종가 기준, 제약ㆍ바이오업계에서 지분평가액 규모가 3000억 이상인 인물은 총 11명으로, 이들이 모두 100대 주식부호에 이름을 올렸다. 

▲ 지난해 전례 없는 활황세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제약ㆍ바이오주들이 올해 들어서는 약세를 거듭하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100대 주식 부호 열 명 중 한 명은 제약ㆍ바이오업계 인사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 지난해 전례 없는 활황세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제약ㆍ바이오주들이 올해 들어서는 약세를 거듭하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100대 주식 부호 열 명 중 한 명은 제약ㆍ바이오업계 인사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선두에는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이 섰다. 연초 3조원에 가깝던 지분평가액이 1조 9987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어 9위에서 17위까지 하락했지만, 여전히 제약계에서는 선두를 지켰다.

고 임성기 회장의 지분 중 일부 상속받은 한미약품 송영숙 회장은 5346억원으로 46위를 기록, 50위 안에 들어섰다.

이어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회장이 4949억원으로 53위, 케어젠 정용지 대표가 4909억원으로 54위에 자리했다.

또한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사장과 한미약품 임주현, 임종훈 부사장이 각각 4904억원, 4047억원, 3860억원으로 71위, 73위, 78위를 기록,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11명의 제약ㆍ바이오업계 인사 중 3분이 1이 한미약품 가문으로 채워졌다.

다음으로 파마리서치 정상수 대표가 3223억원으로 93위,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이 3220억원으로 94위, 에이치엘비 진양곤 회장이 3213억원으로 95위, 씨젠 천종윤 대표가 3147억원으로 97위를 기록, 100위 안에 들어섰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연초 1조원에 가까운 지분평가액으로 제약ㆍ바이오업계 인사 중에서는 서정진 회장에 이어 2위, 국내 전체 주식부호로는 30위 안에 들어서기도 했으나, 평가액 규모가 3분의 1로 줄어들었다.

이외에 연초 100대 주식 부호에 이름을 올렸던 제약ㆍ바이오 업계 인사 중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와 종근당 이장한 회장,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 대웅 윤재승 회장, 녹십자 허일섭 회장, 오스코텍 김정근 대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 일양약품 정도언 회장 등이 100위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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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언증 2021-09-25 08:48:59
스케줄만 짜면 된다고 사기쳐서 헌탕 크게 해먹고..결국은 평생 독감이나 파는 회사는 나락가야지..되지도 않는 깜냥에 뭐한다고 설치더니..ㅉㅉ 평생 남의 회사 가방모찌나 하며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