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티토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름이야 아무려면 어떤가.
그냥 장미라고 불러도 상관없다.
대신 지나치지는 마시라.
은은하게 풍겨오는
향기는 덤이니
코를 박고 오래 음미하시라.
그것은 유혹하니 초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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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토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름이야 아무려면 어떤가.
그냥 장미라고 불러도 상관없다.
대신 지나치지는 마시라.
은은하게 풍겨오는
향기는 덤이니
코를 박고 오래 음미하시라.
그것은 유혹하니 초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