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포크레인의 삽(굴착기의 버켓)이 흙을 찍었다.
이제 끌어당기어
멋지게 한 바퀴 돈 후
트럭에 담으면 된다.
이것이 삽질이다.
그런 일은 산처럼 쌓인 흙이
평지가 될 때까지 계속된다.
높은 건물(사진 왼쪽 위에 희미하게 보인다.)
이 낮아 보이는
흙산도 별거 없다.
삽이 쉬지 않고 삽질을 하는데
당해낼 재간이 없다.
이것이 삽질의 진정한 퍼포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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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포크레인의 삽(굴착기의 버켓)이 흙을 찍었다.
이제 끌어당기어
멋지게 한 바퀴 돈 후
트럭에 담으면 된다.
이것이 삽질이다.
그런 일은 산처럼 쌓인 흙이
평지가 될 때까지 계속된다.
높은 건물(사진 왼쪽 위에 희미하게 보인다.)
이 낮아 보이는
흙산도 별거 없다.
삽이 쉬지 않고 삽질을 하는데
당해낼 재간이 없다.
이것이 삽질의 진정한 퍼포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