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전문가들은 LG생명과학의 퀴놀론계 항생제 팩티브의 미식품의약안전청(FDA) 재신청 접수 완료에 대해 팩티브 신약 승인에 대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주가는 상승 반전했다. 연세대 정광회 교수팀의 항암물질 개발과 관련, 기업참가자로 알려진 일진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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