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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ㆍ외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개인은 셀트리온ㆍ신풍제약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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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ㆍ외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개인은 셀트리온ㆍ신풍제약 집중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05.05 06: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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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유가증권시장 내 4월 기관투자자 순매수액 1위
셀트리온, 월간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3246억원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1, 2위를 다투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두고 투자자별 온도차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월, 기관투자자들은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집중 투자했다.

이 기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순매수액 규모는 2825억원으로 900여개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1위를 기록했다.

삼성바이로로직스에 이어서는 유한양행이 433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가 250억원으로 기관투자자의 순매수액 규모가 100억을 상회했다.

▲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1, 2위를 다투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두고 투자자별 온도차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1, 2위를 다투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두고 투자자별 온도차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기관투자자들은 셀트리온 지분을 대거 정리했다. 이 기간 셀트리온에 대한 기관투자자 순매도액 규모가 3131억원에 이른 것.

다음으로 녹십자에 대한 순매도액 규모가 548억원, JW생명과학이 157억원으로 100억을 웃돌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관투자자 뿐 아니라 외국인투자자들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같은 기간 외인투자자들의 순매수액 규모가 621억원으로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에서는 가장 컸다.

지난 4월, 삼성바이오로직스 외에 외인투자자들의 순매수액 규모가 100억을 넘어선 것은 녹십자(237억원)이 유일했다.

반면 같은 기간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해서는 399억원, 유한양행은 307억원, 셀트리온은 251억원, 진원생명과학은 171억원, 종근당은 125억원을 순매도, 여전히 제약주에는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다만, 의약품지수 45개 구성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4월 외인투자자들의 매수액 규모가 매도액을 웃돈 종목이 23개로, 매도액 규모가 매수액을 웃돈 종목(22개 종목)을 넘어섰다.

이와는 달리 기관투자자에서는 매도액이 매수액을 웃돈 종목이 26개로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들은 여전히 매수액 규모가 매도액을 웃돈 종목이 24개로 과반을 차지, 제약주에 대한 충성도가 이어졌다.

특히 이들은 기관과 외국인들이 외면했던 셀트리온을 집중 매수했다. 이 기간 셀트리온에 대한 순매수액 규모가 3246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 900여개 종목 중 8위를 기록했다.

셀트리온과 함께 신풍제약에 대한 순매수액 규모도 1653억원으로 1000억을 웃돌았고, 녹십자가 313억원, 진원생명과학은 175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가 155억원, 부광약품이 125억원 등 6개 종목에서 100억 이상의 순매수액을 기록했다.

반면, 기관과 외인이 끌어모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개인투자자 순매도액 규모가 3258억원에 달했고, 파미셀은 147억원, 한미약품은 126억원, 유한양행이 116억원으로 4개 종목을 100억 이상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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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구 2021-05-05 08:11:59
삼성 바이호구직스 나라 망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