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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18 16:31 (목)
풍경을 더하는 푸들- 높은 곳에서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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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더하는 푸들- 높은 곳에서 포즈를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0.08.21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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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 거리의 대상이 분간이 안갑니다. 푸들인지, 사람인지 서로 쳐다 보고 있습니다.멀리 보이는 곳의 높은 곳에서 이런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피곤은 방금 사라집니다.
▲ 구경 거리의 대상이 분간이 안갑니다. 푸들인지, 사람인지 서로 쳐다 보고 있습니다.멀리 보이는 곳의 높은 곳에서 이런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피곤은 방금 사라집니다.

높은 곳에 오르면 땀이 나죠.

지게 지고 나무도 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선녀가 보면 허약체질을 비웃겠죠.

그래서 평소 체력이 중요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그때 불어왔죠.

이마의 흐른 땀은 방금 가셨습니다.

반려견 한 마리가 시선을 잡고 있네요.

내려다보는 풍경에 배경을 더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사진을 찍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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