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이 따로 없다.
자고 일어나니 이렇게 컸다.
뿌리는 굵고 단단하고 볼 만하다.
감자처럼 먹다가는 큰일이다.
강한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조심해서 약재로 쓴다.
꽃이 지면 가을에 검은 열매가 달린다.
보기에 좋아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자리공은 토착화된 외래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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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이 따로 없다.
자고 일어나니 이렇게 컸다.
뿌리는 굵고 단단하고 볼 만하다.
감자처럼 먹다가는 큰일이다.
강한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조심해서 약재로 쓴다.
꽃이 지면 가을에 검은 열매가 달린다.
보기에 좋아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자리공은 토착화된 외래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