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27 06:51 (토)
미산딸나무- 목련이 지고 나면
상태바
미산딸나무- 목련이 지고 나면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0.04.21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오래가는 꽃이라고 상인들이 말하더군요. 미산딸나무 칭찬이 대단합니다. 찾아보니 미등록종이라고 하는데요. 소교목(작은나무) 가운데 화려하기가 최고라고 합니다. 그에 걸맞은 좋은 이름이 정해지기를 기대합니다.
▲ 오래가는 꽃이라고 상인들이 말하더군요. 미산딸나무 칭찬이 대단합니다. 찾아보니 미등록종이라고 하는데요. 소교목(작은나무) 가운데 화려하기가 최고라고 합니다. 그에 걸맞은 좋은 이름이 정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목련이 지고 나면 미산딸나무의 시간입니다.

그만큼 화려하고 향기롭죠.

화무십일홍과도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개화시간이 긴가 봐요.

그래서 요즘 인기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개량종인데요.

병충해에 강하고 잘 자란다고 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핑크색도 있고요.

흰색이나 붉은색, 노란색도 볼 수 있답니다.

아직 미등록종이라고 하는데요.

다들 산딸나무나 미산딸나무라고 부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