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이다.
말 안 해도 안다.
국이 먼저 생각난다.
쑥을 넣고 끊인다.
된장도 조금 푼다.
봄의 냄새가 진동한다.
기운을 차리자.
쑥국을 먹고
코로나 19도 물리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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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다.
말 안 해도 안다.
국이 먼저 생각난다.
쑥을 넣고 끊인다.
된장도 조금 푼다.
봄의 냄새가 진동한다.
기운을 차리자.
쑥국을 먹고
코로나 19도 물리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