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대표 오동욱)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69년 출범해 50년간 국내 제약산업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글로벌 제약사로서, 한국화이자는 앞으로도 '환자를 위한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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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대표 오동욱)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69년 출범해 50년간 국내 제약산업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글로벌 제약사로서, 한국화이자는 앞으로도 '환자를 위한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